북평로타리클럽 (회장:신광수)주관으로 2014.09.24. 코스모스 호텔에서 8지역 총재공식방문 합동주회가 한창석총재. 우용철 전 총재. 정완교 지역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개최되었다.
한창석 총재는 인사말에서 8지역의 클럽을 방문하고 많은 고민을 안고 갑니다.
"이제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고민합니다. 로타리가 변해서 고비용 저효율의 봉사를 버리고,
미래를 위해 모든 비용을 줄여서 더 큰 봉사를 하는 원칙을 세우고 실천할 때 이다. 과다한 비용의 행사로 회원들이 실망하고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해 쥐시고, 절차요람에 따른 모든 원칙에 충실할 것을 요청합니다.“ 라고 하였다.
우용철 전 총재는 “과거 500명이 넘던 회원이 절반수준이 되도록 침체된 8지역에 클럽은 있지만 사람이 없다. 현재 있는 회원들이 좀 더 열심히 활동하여 400명을 넘기도록 함께 노력합시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