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4. 삼척하나로타리클럽 공식방문
한창석 총재는 로타리의 기본을 지키켜 새로운 변화를 시작해야 클럽이 살 수 있다.
이것은 회장이 바뀌어도 클럽이 잘 할 수 있는 봉사프로젝트를 계획하여 회원들이 참여하고 보람을 느끼도록 해야 회원을 영입할 수 있다.
김형숙 회장은 현재 15명의 회원을 30명으로 목표를 정하고 최대한 회원영입에 노력하겠다. 그 방법으로 회원간 유대강화를 위해 서로의 사업장을 방문하여 친교의 시간을 자주 갖는다.
관내 다른 봉사단체와 연계하여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돕기 봉사를 함께하며 신뢰관계를 구축하며 보다 큰 봉사를 하면서 로타리에 대한 홍보로 클럽에 입회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