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3. 동해중앙로타리클럽 공식방문
우용철 전 총재의 영접을 받고 공식방문을 시작.
총재중점 사업을 설명하고 8지역의 활성화에 동해중앙 로타리클럽이 중추적인 역할을 부탁하였다.
탈회방지를 위한 로타리지식 전달을 위한 클럽연수회와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1사1촌 자매결연으로 자매마을 교류 및 경로잔치를 연속사업으로 시행하겠다.
로타리클럽의 심장이고 영혼인 회원 배가운동으로 "일어라 새물결아" 라는 구호로 전회원 1인 1명 추천으로 신입회원 10명이상 영입한다.
불우환경의 장애인 가정을 선정하여 주택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각종 행사에 전회원이 참여하여 상호간 신뢰와 화합으로 자랑스런 클럽으로 만든다.
금 번 국제봉사를 다녀온 후 회원들이 가난한 나라에 우리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매년 진행하기를 원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