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11:30에 동원주 로타리클럽 공식방문
최준영 1지역 총재지역대표의 클럽으로 한때 1지역에서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했고 지역사회에 활발한 봉사를 하던 클럽이 쇠락하는 원인은 새로운 회원영입이 적고, 로타리 지식의 미흡, 기부문화의 왜곡을 지적했다. 한국 장학문화재단에 1억이 넘는 기부를 하고도, 로타리 재단에 기부가 적은 것은 문제점으로 지적함.
국제로타리 3830지구(필리핀) 총재는 어려운 여건을 가진 필리핀 마카티 지역에 국제봉사를 하여준데 대한 고마움을 담은 감사패를 최종원 회장을 통해 사희철 총재께 감사패를 전달함.
동원주 로타리클럽 회원 1인 1회원 영입과 재단기부 활성화를 약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