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60명의 정회원으로 정관과 세칙에 의해 모범적으로 활동하시는 클럽으로 권민철 전총재님, 최인석 전사무총장님을 비롯하여 역대회장님 및 회원분들로 17명 참석하셔서 의전과 함께 회원소개하시는 허승필 회장님의 미소가 돋보였다.
연일 계속 이어지는 총재님과 사무총장의 고행에 도움이 되고자 장뇌삼 선물로 응원을 보내셨고 지구임원을 다수 배출한 강릉영동 클럽에 믿음과 책임감을 강조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