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 로타리클럽 주관으로 2017년 1월 8일 ~10일 일본 대마도에서 “한국과 일본의 역사를 통해 일본을 바로알자.”라는 주제로 로타랙트 지구대회 겸 라일라 대회를 최철민 총재, 이일영 차차기 총재, 지역대표, 지구임원, 회원과 로타, 라일라회원 등 74명이 참석하여 대마도를 돌아보며 우리 조상들의 흔적과 일본 천황의 조상에 대한 것, 일본의 민족성 등을 체험하며 일본은 한가지 문제를 오랜시간을 가지고 보완하며 준비하는 치밀성이 있으며, 자신들이 만든 제품에도 역사적으로 좋은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 의식이 작용하여 좋은 제품에 적정한 가격으로 만들어 내기, 타인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먼저 말을 하지 않고 듣고 있다가 문제가 있으면 한번에 해결하려고 하는 등 국민성을 잘 알아야 하기에 무작정 일본을 미워하기 보다는 일본을 바로알고 대처해야 독도 문제나 위안부 문제 등에서 우리가 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