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중 3750지구 회원유지위원장은 안산에서 클럽을 창립하기 위해" 타 클럽에서 지역적으로 더 이상의 클럽창립은 필요없다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클럽을 창립한 경험을 이야기 하면서, 우리는 더 많은 클럽과 회원을 영입할 수 있다."라고 하였다.
김경숙 3670지구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 직전 회장은 "회원증강을 위해 회장의 마음가짐이 원하며, 이에 더하여 회원들의 마음을 움직여 함께 해야만 가능하다."라고 회장과 회원이 하나되기를 요청하였다.
속초은솔로타리클럽 유수정 회장은 회장에 취임하면서 30명의 회원을 증강한 사례발표를 통해 "회원 스스로 클럽의 활성화를 위해 저극적으로 회원증강에 동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라고 하며 홀로 10명 이상의 회원을 영입한 김금선 총무에게 공을 돌렸다.
김병우 트레이너의 평가 후 경품추첨을 하고 권민철 총재의 폐회 선언으로 2015-16 회원증강세미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