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발표로 새홍천 로타리클럽 최상순 회장은 "회원증강과 유지는 회장 한사람으로는 목표를 이룰 수 없고, 전 회원이 인식을 같이하여 동참할 때 가능하다."라고 하였으며, 속초설향 로타리클럽 김종희 회장은 " 목표를 설정하라, 원칙을 세우자, 생동감 있는 클럽을 만들자, 리더의 열저에 따라 클럽의 크기가 좌우 된다."라고 발표하면서 회원들에게 자부심을 갖게해주고 회원들은 회장이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길벗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선착순 등록 5개 클럽(홍천, 동원주, 원주햇빛, 영월중앙, 횡성 )과 최다등록 3개 클럽(원주중앙, 속초설향, 원주)을 시상하였다. 사희철 트레이너는 강평을 통해 각종 세미나에서 회원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강구하고 있지만 이탈하지 않고 남아있는 여러분은 각 클럽의 씨앗이며, 이 씨앗이 발아하여 싹을 틔우는 역할을 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마지막으로 조영집 총재는 회원증강 목표달성을 위하여 " 우리 모두 회원증강에 인식을 같이하여 클럽을 활성화 시키자! "고 역설 하였다. 그리고 조영집 총재의 선창으로 "우리는 할 수 있다."를 외치며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