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 강릉캠퍼스에서 개설한 “나만의 도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4월 14일 오후 6시 30분, 편안한 저녁시간이라 회원들과 가족들이 참여하고 특히, 지선 전영련 전회장님의 치과 직원과 아들이 참여했는데, 25-30년 동안 자란 삼척의 금강송으로 도마를 만드는 과정을 자세히 배워 만들었다. 창광 고인규 회장은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기회를 많이 갖고자 노력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