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클럽(회장 : 고인규)에서는 1월 21일 매년 설과 추석에 방문 봉사하는 저소득층 네가구를 방문해 성금과 성품으로 백미, 휴지, 김, 과일 등을
전달하고 좋은 명절이 되길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