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클럽에서는 추석과 설 두 명절에 저소득층, 불우 이웃을 방문해 성금과 성품을 전달하며 위로, 격려하는 봉사를 수십 년간 지속적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추석에도 창광 고인규 회장과 임원 및 이사들이 저소득층을 가가호호 방문해 성금과 성품으로 백미와 휴지, 선물 세트등을 전달하며
가족없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손을 잡아주며 위로와 건강을 기원하는 덕담을 전했다.
강릉RC 덕분에 명절이 훈훈 합니다^^